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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메트로 시티뱅크에 근무하는 우리들은 진심으로 고객들께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귀하는 우리에게 그저 한 사람이 아닌 특별한 존재이며, 따라서 우리는 귀하가 기대하고 또한 마땅히 받을 만한 개인적인 방법으로 귀하를 특별히 대우하고 싶습니다. 아래에 나와 있는 것은 우리 은행의 개인고객용 상품입니다.

개인 당좌예금 2016 (Personal Checking 2016)

이자가 붙는 개인 당좌예금 (Personal Interest Checking )

메트로 플래티넘 당좌예금 (Metro Platinum Checking )

개인 보통예금 (Personal Savings)

골드 개인 보통예금 (Gold Personal Savings)

다이어몬드 개인 보통예금 (Diamond Personal Savings)

개인 수시 입출예금 (Personal Money Market)

연장자 당좌예금 (Senior Checking)

양도성 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CD계좌 등록서비스 (CDARS: CD Account Registration Service)

프리미엄 적금계좌 (Premium Installment Savings Account)

개인 퇴직연금 적금계좌 (IRA: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

개인 당좌예금 2016 (Personal Checking 2016)

우리 은행의 개인 당좌예금 계좌는 일일 수표발행 요건의 대부분을 충족합니다. 일일 최소 잔고 $750를 유지하는 때에는 월간 계좌관리 수수료 $7.50와 수표 1장당 $0.25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50입니다.

이자가 붙는 개인 당좌예금 (Personal Interest Checking )

귀하가 보통예금 계좌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당좌예금 계좌를 이용하기를 원하는 경우, 이자가 붙는 본 당좌예금 계좌가 귀하에 적합합니다. 일일 최소 잔고 $1,000 또는 일일 평균 잔고 $1,500를 유지하는 때에는 월간 계좌관리 수수료 $10와 직불카드 결제수수료 건당 $0.25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500입니다.

메트로 플래티넘 당좌예금 (Metro Platinum Checking )

메트로 플래티넘 당좌예금은 귀하에게 제한 없이 수표를 발행할 수 있고 이자가 붙는 당좌계좌를 제공합니다. 귀하가 일일평균 잔고 $2,000를 유지하는 때에는 월간 계좌관리 수수료 $10와 직불카드 결제수수료 건당 $0.25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2,000입니다.

귀하는 이 계좌에 따른 매우 특별한 특전도 받습니다.

주요 특징 - Key features

예금잔고에 따른 등급별 차등 이자율: 1군 - 일일 잔고 $0 ~ $7,499.99

2군 - 일일 잔고 $7,500.00 ~ $14,999.99

3군 - 일일 잔고 $15,000.00 ~ $24,999.99

4군 - 일일 잔고 $25,000.00 ~ $49,999.99

5군 - 일일 잔고 $50,000.00 이상

일일 평균잔고가 $50,000 이상인 경우, 국내외 전신환 이체요금 면제

연중 무휴 이용 가능한 안내정보 전화 제공

입금용 전신환에 요금 면제

최초 공증날인 시 요금 면제

매월 첫 4매까지 은행보증수표의 요금 면제

대여금고의 첫 해 임대료 면제

최초 일반 수표 주문 요금 면제

개인 보통예금 (Personal Savings)

개인 보통예금 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높은 비율의 수익을 올립니다. 또한, 최소잔고 요구액이 유지되는 경우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소정의 월 한도 내에서 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250입니다.

개인 수시 입출예금 (Personal Money Market)

개인 수시 입출예금 계좌는 시장금리에 따른 수익 혜택과 한도 내 수표발행의 편의를 결합한 상품입니다. 소정의 제한사항 및 최소 잔고요건이 적용됩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1,000입니다.

골드 개인 보통예금 (Gold Personal Savings)

보통예금 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높은 비율의 수익을 올립니다. 또한, 최소잔고 요구액이 유지되는 경우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일일 최소잔고 $1,000 또는 일일평균 잔고 $1,500를 유지하는 때에는 분기별 순 서비스요금 $5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1,000입니다. 소정의 월 한도 내에서 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몬드 개인 보통예금 (Diamond Personal Savings)

보통예금 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높은 비율의 수익을 올립니다. 제시된 특별 이율의 혜택을 받으려면 그 계좌의 일일 최소잔고가 $5,000가 되어야 합니다. 그 계좌의 일일 잔고가 어느 날이든 $5,000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그 이율은 개인 보통예금 계좌의 그 당시 현행 이율로 변경됩니다. 또한, 최소잔고 요구액이 유지되는 경우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일일 최소잔고 $1,000 또는 일일평균 잔고 $1,500를 유지하는 때에는 분기별 순 서비스요금 $5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5,000입니다. 소정의 월 한도 내에서 인출/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연장자 당좌예금 (Senior Checking)

연장자 당좌예금은 특히 55세 이상 개인들을 위한 예금입니다. 최소 잔고액이 필요하지 않으며 수표발행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100입니다. 월간 계좌 관리수수료가 없고 수표용지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양도성 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메트로 시티뱅크는 높은 이율로 연장 가능한 만기 또는 단일 만기의 양도성 예금증서를 판매하며 그 기간은 30일부터 5년까지입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1,000입니다. 이자는 매월 귀하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그 대신에, 귀하는 이자가 귀하에게 지급되도록 하거나 귀하의 당좌계좌, 보통예금 계좌 또는 수시 입출예금 계좌로 자동 이체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기 전에 인출하는 경우 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CD계좌 등록서비스 (CDARS: CD Account Registration Service)

CD계좌 등록서비스를 통해 예금자들은 한 은행에 거액을 예치하고 또한 금액 5천만 달러까지 미연방 예금보험공사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서비스를 통해 한 곳의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편의가 현대의 경제활동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요소인 미연방 예금보험공사 보험의 보장과 결합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금융기관에서는 양도성 예금증서의 이율을 정하고, 따라서 고객들은 여러 다른 은행들과 이율을 협상할 수고를 덜게 되며 자금 전부에 대하여 1장의 예금 내역서만 받습니다. CD계좌 등록서비스에 관하여 문의하려면, (770) 455-4989번으로 당 은행 직원에게 연락하십시오. 더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프리미엄 적금계좌 (Premium Installment Savings Account)

예정된 기일까지 매월 1번씩 예금(예상 예금액)을 해야 합니다. 만기일 이후를 제외하고, 귀하는 당 은행의 동의 없이 본 예금에서 원금을 인출할 수 없습니다. 매월 예금액은 당해 기일로부터 5일 초과 이전에는 예치할 수 없습니다. 만기일 전에 인출할 경우에는 3개월분의 이자에 상당하는 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월 예금액을 당해 기일까지 납입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귀하의 최종 만기 금액이 최초의 추산 금액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본 계좌는 명시된 특정 기간동안 유효하며 최초 만기일 이후에는 자동 갱신되지 않습니다.

개인 퇴직연금 적금계좌 (IRA: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

메트로 시티뱅크는 2종류의 개인 퇴직연금 적금 상품 즉, 전통적인 개인 퇴직연금 적금계좌 상품(Traditional IRA)과 비과세 개인 퇴직연금 적금계좌 상품(Roth IRA)을 내놓고 있습니다. 당 은행의 고객서비스 담당자가 귀하의 거래 시작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기업

메트로 시티뱅크에 근무하는 우리들은, 기업 소유주 및 관리자들에게는 기업은행 계좌보다 훨씬 더 중요한 관심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있고, 은행업무를 간단하게 걱정 없이 처리해 주는 은행을 원합니다.

메트로에서는, 바로 그것이 영업을 하는 방법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서, 경험이 많은 은행업무 전문가들이 시간을 들여 각 기업고객의 사정을 경청하고 파악하는 것입니다.

귀하의 금융관련 요구사항이 개인적인 것이든 기업과 관련된 것이든, 우리는 귀사가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찾아보지 못할 헌신적인 서비스를 귀사에게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업분석 당좌예금 계좌 (Business Analysis Checking Account)

기업 당좌예금 2016 (Business Checking 2016)

기업이자부 당좌예금 (Business Interest Checking)

기업 수시 입출예금 계좌 (Business Money Market Accounts)

기업 보통예금 계좌 (Business Saving Accounts)

양도성 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CD계좌 등록서비스 (CDARS: CD Account Registration Service)

기업분석 당좌예금 계좌 (Business Analysis Checking Account)

당 은행의 상거래 계좌에 예치된 자금에는 90일 평균 재무부 국채 이율에 기초하여 매월 ‘수익 신용점수(earnings credit)’를 얻습니다. 이 수익 신용점수는 귀하의 상거래계좌에 적용될 수 있는 분석요금을 상계하는 데에 매월 적용됩니다. 우리는 분석을 실시하고 — 귀하는 돈을 절약합니다. 이보다 더 쉬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다?

수수료를 비롯한 모든 세부내용은 별도의 안내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고객서비스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기업 당좌예금 2016 (Business Checking 2016)

귀사에게 기본적인 당좌예금 계좌가 필요하다면, 귀하가 찾고 있는 것이 바로 당 은행에 있습니다. 귀하는 매월 무료로 수표를 100장까지 발행할 수 있습니다. 월 100장을 초과하여 발행하는 수표 1장당 $0.2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월간 일일 평균잔고 $1,000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그 달의 계좌관리 수수료 $10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50입니다.

기업이자부 당좌예금 (Business Interest Checking)

당 은행에 이자가 붙는 기업 당좌예금 계좌를 가진 비영리 정부기관 및 개인기업 고객들은 그 계좌에 들어있는 자금에 대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좌관리 수수료와 소정의 최소잔고 또는 평균잔고가 적용됩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250입니다.

기업 수시 입출예금 계좌 (Business Money Market Accounts)

귀하가 개인기업, 합명회사 또는 법인을 소유하든지 또는 경영하든지 간에, 귀하는 당 은행의 높은 이율과 서비스 범위의 진가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당 은행의 기업 수시 입출예금 계좌는 시장금리에 따른 수익 혜택과 한도 내 수표발행의 편의를 결합한 상품입니다. 소정의 제한사항 및 최소 잔고요건이 적용됩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1,000입니다.

기업 보통예금 계좌

기업 보통예금 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높은 비율의 수익을 올립니다. 최소잔고 요구액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소정의 월 한도 내에서 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최소 예금액은 $500입니다.

양도성 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귀하는 우리가 제시하는 양도성 예금증서(CD) 이자율과 계좌개설에 필요한 낮은 최소예금액이 $1,000에 불과한 것에 쾌재를 부르실 것입니다.

CD계좌 등록서비스 (CDARS: CD Account Registration Service)

투자자 홍보 Investor Realtions

은행 실적보고서

https://www.metrocitybank.com/files/REPORT.pdf

당 은행의 미연방 예금보험공사(FDIC) 보험증서 번호는 58181입니다.

이사회

낵 백(Nack Y. Paek)은 이사회 회장입니다. 백(Paek) 회장은 성공한 미국 연방 중소기업청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은행을 위한 연방 중소기업청 대출의 설계 및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정부 대출서비스 주식회사(GLSC: Government Loan Service Corporation)의 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백 회장은 메트로 시티뱅크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는 데에 전념하기 위하여 2006년 정부 대출서비스 주식회사를 해산하였습니다. 백 회장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에서 학사학위와 노쓰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1980년까지 컨티넨털 보험회사(Continental Insurance Company)의 지역 감사담당 이사로 근무했습니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백 회장은 아시아계 이민사회의 구성원들을 주 고객으로 하는 지역 회계법인 Nack Y. Paek, P.C의 단독 소유주였습니다. 백 회장은 1987년에 서미트 은행(Summit Bank Corporation)을 설립하고 초대이사에 취임하였으며, 그 회사에서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이사회 의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그는 감사위원회의 의장으로도 근무했습니다. 백 회장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애틀랜타 대도시권에 정착 및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발족된 최대 비영리 지역사회 봉사기관인 범아시아 지역사회 봉사센터(CPACS: Center for Pan-Asian Community Services, Inc.)의 이사회 의장으로도 봉직했습니다.

페어리드 탠(Farid Tan)은 메트로 시티뱅크의 최고경영자이며 36년이 넘는 금융업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탠 최고경영자는 1981년에 말레이지아 부미푸트라은행의 임원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고 그 은행에서 선임회계담당관, 선임 내부감사 담당자 및 선임 외환딜러 등 말레지아 및 뉴욕 양쪽의 직위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는 1993년에 부총지배인으로 승진하였고, 1999년 조지아주 도라빌(Doraville) 소재 지역은행의 선임 신용심사역으로 취임하기 위하여 퇴직하기 전까지 6년간 그 직위에 있었습니다. 그는 2002~2005년까지 그 은행의 은행장 겸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후 퇴직하였고 2006년초에 개점한 메트로 시티뱅크의 은행장 겸 최고경영자에 취임하였습니다. 탠 최고경영자는 자금운영, 감사, 소매금융, 인수합병, 대출 신디케이션, 외환거래, 증권투자, 전략기획 및 포트톨리오 관리를 포함하는 지역, 지방 및 국제 금융업무에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탠 최고경영자는 말레이지아 폴리텍대학 (Polytechnic Ungku Omar)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회계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세계딜러협회(ACI: Association of Cambiste International) 그리고 말레이지아 및 미국의 금융시장 협회의 회원으로 있었습니다. 탠 최고경영자는 표준 중국어, 말레이어 및 영어 등 3개 언어가 유창합니다.

윌리엄 훈겔링(William M. Hungeling)은 공인회계사이며 애틀랜타에 자신의 회계법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를 시작하기 전에 미국 국세청에서 14년간 뛰어난 경력을 쌓았으며 최종 직위로는 애틀란타 항소부(Atlanta Appeals Office)의 차석에 올랐습니다. 훈겔링은 조지아주 공인회계사 협회, 브루크하벤 로터리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 및 자선단체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훈겔링은 존캐럴 대학교(John Carrol University)에서 이학사 및 경영학사 학위를 받았고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부동산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는 말레이지아 태생으로, 현재 부동산 벤처회사 운영업체인 골드필드 캐피털 유한회사(Goldfield Capital, LLC)의 경영진입니다. 1984년 이전에, 레이(Lai)는 말레이지아 사바주 소재 호크 후아뱅크(Hock Hua Bank Berhad)에서 근무하였으며, 1984년부터 2007년까지 서미트 뱅크의 이사로 재임했습니다. 레이는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준학사학위를 받았고 애틀랜타 소재 머서대학교(Mercer University)에서 문학사 및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돈 릉(Don T.P. Leung)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상업용 조명 사업자인 라이트 에피션트 데포 유한회사(Light Efficient Depot, LLC)의 경영진입니다. 2011년 이전에, 릉(Leung)은 의류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했으며 그 회사는 25년간 자사브랜드 의류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는 홍콩 출신이며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페잉 루(Feiying Lu)는 1997년부터 도매용 냉동식품 유통업체인 이멕스 트레이딩 컴퍼니(Imex Trading Company)에서 내부감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루(Lu)는 샹하이 과학기술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영 박(Young Park)은 포츈 인터내셔널 주얼리(Fortune International Jewelry)의 사장이며 또한 여러 개의 일식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기계공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애지트 페이털(Ajit A. Patel)은 앰릿 앤 손스 아이(Amrit & Sons I, LLC)의 경영진이며, 플로리다주 펜사콜라(Pensacola)에 있는 2 호텔의 소유주 겸 운영자 입니다. 페이털(Patel)은 런던의 시티대학교(City University)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경제학 및 회계학에서 우등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세무 석사학위도 받았습니다.

프랭크 리(Frank S. Rhee)는 현재 트렌즈 맨즈웨어(Trends Menswear)의 재무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에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의 회계법인에서 근무했습니다. 리(Rhee)는 또한 1990년부터 1993년까지 뉴욕소재 매뉴팩처러스 하노버뱅크(Manufacturers Hanover Bank)의 부 회계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뉴욕대학교와 애틀랜타에 있는 러빗 고등학교(Lovett High School)를 졸업했습니다.

샘 상구심(Sam Sang-Koo Shim)은 공인회계사 겸 공인가치평가사이며 또한 공인 정부재정운영관리자로서, 회계법인 겸 컨설팅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심(Shim)은 23년간 일리노이스 주정부의 일반회계국 책임자로 근무하고 퇴직하였습니다. 심은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노쓰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와 매디슨(Madison) 소재 위스컨신 대학교에서 경영학 이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심은 일리노이 공인회계사협회 및 미국 공인회계사 협회 그리고 전국 공인 가치평가사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위 경영진

낵 백 - 이사회 회장.

페어리드 탠 - 최고경영자.

김 화생 (Howard Hwasaeng Kim) - 사장 겸 대부/영업담당 최고책임자.

벤턴 군터 (S. Benton Gunter) - 부사장 겸 관리/재무담당 최고책임자.

보도자료

https://www.metrocitybank.com/files/press_release_03-02-12.pdf

당 은행 소개

위치/현금자동입출금기

본점

5441 Buford Highway, Suite 109

Doraville, GA 30340

전화: (770) 455-4989

팩스: (770) 455-4988

영업시간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2:00

덜루쓰(Duluth) 지점

3725 Old Norcross Road Suite A
Duluth GA, 30096

전화: (770) 495-1774
팩스: (770) 495-1767